목록전체 글 (125)
걸음마부터 달리기
우수상을 받음 ㅇㅇ 이렇게까지 해야될까 싶은 순간이 1조억번은 드면서 내 욕심도 있고 뭔가 잘 안굴러가고 있다는 체감이 너무 많이 들었는데 운 좋게 우수상까지 받았네요 규모는 나름 큰 공모전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거보다 더 큰 공모전들은 대체 뭘 어떻게 하고있는지 싶을 정도의 견적이었음 저희랑 겹치는 포용금융 팀이 있었는데 여긴 뭐 ㅋㅋ 누가봐도 대상탈 팀이라서 보내줄 애들은 보내주자 마인드였고문제는 포용금융의 카테고리에 우리팀이랑 겹치다보니 떨어질거같다... 했는데 다행히 그팀과 저희팀 다 올라갔네요 딱 갔는데 무대가 너무 커서 가자마자 쫄았습니다. 머리 자르고 딱 갔는데 여기까진 뭐... 그냥 건물이구나 했다가들어갔는데 게이트부터가 오... 싶어서 진짜 각잡고 했나보네 생각이 들다가도엘베타고 올라간 순간..
세상에서 제일 하기 싫었던 프론트엔드 공부를 하기로 다짐하고 이미 자바나 파이썬은 알고 있기에 https://ko.javascript.info/ 모던 JavaScript 튜토리얼 ko.javascript.info모던자바스크립트를 쭉 훑어보았다. 훑어보면서 JS만의 특별한 점이나 이상한 점(?) ,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싶은 점들 모두 기록해놓았다. 내 머릿속에 용납이 안되는 부분들과 모르는 부분들을 정리한 것이기에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은 안될거같지만 나라도 다시 보기 위해 기록한다. 하면 할수록 이 언어는 어렵기 위해 만든 언어, 꺼드럭 언어라고밖에 생각이 안든다. 자바처럼 깔끔하게 설계할 수 있었을텐데 참... 메모장에 써놨던걸 그대로 옮겨놔서 보기는 좀 흉할거다 계속 공부하면서 뭐가 변경되고 할거지만..
살다살다 별 경험을 다 하는 중이다. (좋은 의미로)피넥트 공모전 준비하면서 자문을 얻기 위해 규모 상관 없이 금융 유관기관 + 접근성 관련 기관 + 장애인 복지회 등등 30 곳에 다짜고짜 미팅 한번 해달라는 이메일 및 전화를 하질않나 이제는 나 주제에 스위프 우수수료자로 선정되어 스위프 앱 5기 , 웹 14기 데모데이 시간에 강연자로 다녀왔다. 앱 4기로 참여하면서 내가 느낀 것, 우리는 어떻게 진행했었고 스위프 이후에 어떻게 하고 있나 등등 그냥 나의 경험을 말하는 자리였다. 이때 퇴사 2주전인가 이때까지 옆부서에서 날 너무 괴롭히길래 같이 로그 까서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문자오길래 놀랐다.우리팀 사람들이 나한테 되게 점수를 잘 줬나보더라. 거기다 해당 기수 대상까지 받았으니 아마 매니저님이 한번 보자..
예상하지도 못한 본선진출 이후 후기를 써본다. 우리는 포용금융 분야로 제출하였고 아이디어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금융 인터페이스" 이다. 내 주변은 다 취업했기에 같이 할 사람이 없어서 인터넷에서 구해서 나 포함 5명으로 진행했다. 가장 크게 느낀건 모두에게 의견을 묻고 모두가 만족하는 주제, 진행은 말이 안되고 그렇게 하다가는 데드라인을 못 맞출거같다고 많이 느껴서 내가 총대매고 크게 불만 없으면 그냥 그대로 리드했다. 약간 강압적으로 느꼈을 팀원에게 미안하다는 사과를 먼저 하며 그래도 최소한의 아웃풋 (500팀 중 12등까지 옴) 은 냈기에 서운했던건 용서해주길 바래본다. 이 공모전 준비는 대략 한달 가량 했으며 아이디어 자체는 이 팀으로 하나은행 공모전에 나갔다가 광탈 후 아이디어를 그대로 ..
1. 오늘의 한 줄 요약웹 요청이 서버를 거쳐 화면으로 돌아오는 전체 흐름을 잡고, 그 흐름의 끝단인 화면(HTML/CSS/JS)을 직접 작성해봤다.2. 배운 내용핵심 개념웹 서비스 기본 흐름사용자 입력 → 요청 전달(Request) → 서버 처리 → 응답 반환(Response) → 화면 표시Web Server vs WAS구분 Web Server WAS (Web Application Server)처리 방식정적 처리동적 처리다루는 것html, css, javascript, imagejsp, servlet 등 (Java 기반)의미이미 만들어진 파일을 그대로 전달상황에 따라 결과를 만들어서 전달 (로그인, 게시판)WAS는 Web Server의 기능을 포함한다.스프링 부트는 WAS 위에 올라가서 동작한다.스프링..
내 망한거같은 커리어 때문에 요즘 많이 돌아다니고 있음나이는 먹어가고 남들처럼 번듯한 직장에 가고 싶은데 현재로선 물경력이 빼박이라고 느껴져 이거저거 컨퍼런스가 너무 중요했음 si+솔루션+중소기업+노개발 이라는 진짜 열악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뭣모르고 들어온 25살의 나는 회사에서 발전없는 인생을 느끼며 현타가 제대로 왔었음 학교는 졸업해버렸고 내 또래, 쌩신입이랑은 다를거 하나 없는 나와 같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요즘 트렌드를 볼겸 갔다왔음 ㅎㅎ 라인업이 대학 내에서 하는 컨퍼런스 치고는 정말 화려했다. 솔직히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이동욱(향로)" 있는거보고 바로 다녀왔다. 크게 2가지를 들었다. 1) 퇴사 후 스타트업 들어간 개발자의 이야기2) 백엔드할까요 프론트 할까요 : 이직만 ..
첫 회사, 10개월만에 팀장님께 퇴사 통보 후 회고를 남긴다.커리어적으로, 기술적으로는 정말 발전이 없는 회사였음사는게 팍팍해서 , 살아온 궤적으로 인해 학교다닐 나이의 모든 순간을 이기주의로 살아왔지만 나 자신을 반성하게 해준 회사였다.중소기업 다니면서 팀 사람들은 참 잘만나 내가 쓰레기같이 굴어도 다들 인내해주시고 보살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게 해준 팀원들이였음.아직 퇴사는 안했고 퇴사통보는 해두어 팀장님이랑 날짜 협의에 들어갈텐데내가 작은 기회를 놓치더라도 책임감있게 마무리는 하고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바뀌었음. (큰 기회였다면 일단 내 갈길 갔을거같긴함)퇴사통보는 생각이 바뀌기 전 날짜로 했지만 월요일에 잘 둘러대고 내 역할 마무리까진 하겠다고 바꿔야될거같다자기 알빠도 아닌, 누가 보기..
IGW는 1대1 NAT (EIP와 사설 IP)NAT Gateway는 N대1 NAT(PAT) 여기서 잠깐 PAT는...내부 네트워크에서 사설 IP들이 여러개, 즉 여러 인스턴스들이 있을때 이게 요청 나가기 위해서는 NAT를 통해서 공인 IP로 바꿔치기가 되어야한다. 하지만 공인 IP는 하나고 요청 나가는 사설 IP는 여러개면 이 요청에 대한 응답이 왔을때 라우터는 어떤 사설 IP를 가진 인스턴스 목적지인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port와 ip를 같이 써서 매핑해주는게 PAT Public subnet과 Private subnet의 차이: 전자는 애초부터 인스턴스들이 EIP를 가지고 행동함. 따라서 요청의 시작이나 도착 모두 가능함. (EIP가 있으니까 NAT Gateway 안태우고 바로 VPC 라우터로 가..